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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오늘은 Tv 지식 생활정보통 포스팅 2편으로 세계적인 문제가 되고있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필요한 면역력 상승에 효과적인 등푸른 생선 고등어 주제로 블로그 포스팅을 진행해보겠습니다.

고등어 삼치나 참치 등과 같은 계열에 속하는 등이 파란 생선의 종류 중 하나입니다. 고등어 몸길이 일반적으로 40cm정도가 넘어갈정도로 크며 고등어 따스한 바다에 주로 군집을 이루고 있으며 바닷속 풍부한 플랑크톤을 먹이로 하고있습니다.

우선 고등어 손질 거의 대부분 수입된 고등어로 사용이 보통 국내 유통되는 대부분의 고등어 북유럽 원산지로 알려졌습니다. 고등어 회로도 즐길 수 있지만 잡히는 즉시 고등어 손질 과정을 거치지 않는다면 산패를 일으키기 쉬우며 그냥 고등어 내버려둘경우 함유한 히스티딘이라는 성분으로 인해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고등어 손질 없이 고등어 보관이 힘드며 갈치나 밴댕이 등과 더불어 회로 먹기 힘든 물고기로 알려졌습니다.

고등어 손질 보통 냉동상태의 고등어 손질 방법은 미지근한 물로 해동을 해준 뒤 아가미에 칼을 넣어 고등어 밑부분까지 찢어주는 것을 시작으로 고등어 손질 시작합니다. 이후 고등어의 몸체를 벌려서 안쪽 고등어 내장을 깨끗하게 제거한 뒤 각각 고등어 머리와 꼬리 그리고 지느러미를 제거해줍니다. 

이후 고등어 내부 살쪽에 묻어있는 지저분한 내장 일부나 핏물 등을 깨끗하게 물로 제거해주면 고등어 손질 완료됩니다.

고등어 제철 시기는 9월부터 11월까지이며 가을 시즌이 고등어 제철 시기로 여겨집니다. 고등어 요리 종류로는 산지에서 신선한 고등어 회로 즐기실 수 있으며 고갈비라 불리우는 고등어 양념구이가 가능하고 일반적으로 고등어 조림과 더불어 고등어 지깨 등이 대한민국 식탁에 오르는 대표적인 고등어 음식 종류로 여겨집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고등어 요리는 인기가 많은데 대표적인 고등어 요리로는 이웃나라 터키에서 유명한 에크멕이라는 고등어 요리 고등어 케밥이 있습니다. 터키 전통 빵 사이에 고등어 구이를 집어 넣은 음식으로 일본의 유명 음식 만화에도 소개된적이 있는 유명한 음식으로 알려졌습니다.

맛도 좋은 고등어 효능 알아보겠습니다. 최근 많은 국민의 최대 관심사인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필수적인 면역력 상승에 대표적인 음식이 바로 고등어 입니다.

고등어 효능 종류에는 고등어 속에 오메가 3 지방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서 혈관 건강에 도움을 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특히 고열량과 고지방의 음식을 즐겨하는 한국인들에게 고등어 필수적인 식품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또한 이 오메가 3 지방산은 사람의 뇌 기능 향상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질병인 우울증과 치매 그리고 주의력 결핍 장애 등에까지 효과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수치적인 고등어 효능 예시로는 이 오메가 3 지방산을 하루에 1g씩 꾸준히 섭취할 경우 심장병을 일으키는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는 데 매우 효과적으로 알려졌습니다. 즉 일주일에 2회 이상 고등어 1토막을 섭취할 경우 혈액 순환에서 좋은 효과를 보일 수 있고 심장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습니다.

이어 고등어 효능 세번째는 고등어의 오메가 3 지방산의 동맥경화와 심근세포막 안정화 효능입니다. 혈관막을 안정시켜서 갑작스레 발생하는 혈관 파열과 심장마비로 이어질 수 있는 부정맥 발생 수치를 줄여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고등어 보관법 고등어 손질법과 이어지는 내용으로 고등어의 머리부분과 꼬리부분을 포함한 안쪽 내장부분을 완전하게 제거하여 부패가 진행될 수 있는 부분을 없애준 뒤 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쿠킹호일과 올리브유를 준비해줍니다. 이어 손질해둔 고등어의 표면에 올리브유를 고르게 발라주면 호일에 보관하면서도 생선이 달라붙는 것을 방지하면서 오일이 고르게 스며들어 부패의 속도를 막아주고 조리시에도 바삭하게 구워서 먹을 수 있는 좋은 이점이 있습니다.

여기까지 코로나19 에 맞서 면역력을 향상시켜주는 고마운 음식 고등어 고등어 손질 고등어 요리 고등어 보관법 고등어 제철 시기 등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다음번 포스팅 글로는 뱃살로 고민이신 분들에게 좋은 다이어트 식품 소식을 가지고 찾아오겠습니다.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